여자친구와 우삼겹으로 만든 밀푀유나베를 해먹었습니다 :)우삼겹의 기름이 넘치는 국물을 먹으니산타할아버지도 선물 주러 오셨다가김준현님처럼 "한입만!" 외치실 맛이였습니다.잘먹었습니다 :)